아이다호 주1 미국 50개 주 여행 시리즈 8 아이다호 - 잘 알려지지 않은 보석몬태나의 끝없이 열린 하늘을 지나 남서쪽으로 내려오면, 풍경은 조금씩부드러워집니다. 아이다호는 와이오밍이나 몬태나처럼 극적인 첫인상을주는 주는 아닙니다. 대신 천천히, 그러나 확실하게 마음속으로 스며드는곳입니다. 이곳의 자연은 과시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조용히 곁에 머물며,오래 바라보는 사람에게만 자신의 진짜 얼굴을 보여줍니다.아이다호는 미국 내에서도 ‘잘 알려지지 않은 보석’ 같은 주로 불립니다.아이다호 - 부드러운 야생 아이다호는 부드러운 야생이라는 표현이 잘 어울립니다. 거칠게 솟은 산보다는완만한 능선이 많고, 끝없이 흐르는 강과 넓은 계곡이 풍경을 이룹니다.그래서 이곳에서는 자연과 대립하기보다는, 자연 속에 스며드는 느낌을 받게 됩니다.여행자의 움직임도 자연스럽게.. 2026. 1. 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