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틀랜드1 미국 50개 주 여행 시리즈 10 오리건 주 - 가장 자유로운 미국의 얼굴 워싱턴 주에서 남쪽으로 내려오면 공기의 결부터 달라집니다. 비슷하게 숲이 우거져 있지만,오리건 주는 조금 더 거칠고, 조금 더 자유로운 분위기 입니다. 이곳은 미국에서도 ‘자연을 자연 그대로두는 법’을 가장 잘 아는 주로 꼽힙니다. 화려하게 꾸미기보다 본래의 모습을 존중하고, 빠르게개발하기보다 오래 유지하는 선택을 해온 곳입니다. 그래서 오리건 여행은 편안함보다 진짜 자연과삶의 태도를 만나는 경험에 가가운 여행이 되는 곳입니다.태평양을 따라 이어지는 거친 해안선, 울창한 침엽수 숲, 화산 활동으로 형성된 고원 지대, 그리고동부로 갈수록 펼쳐지는 사막성 풍경까지 한 주 안에 모두 담겨 있습니다. 특히 오리건의 해안선은사유지가 거의 없어, 누구나 자유롭게 접근할 수.. 2026. 1. 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