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그랜드 cc - 지역 골퍼들과 성장해온 골프장
인천그랜드CC는 인천을 대표하는 골프장 중 하나로, 비교적 오래된 역사를 가진 곳입니다.
수도권 골프 문화가 본격적으로 자리 잡아가던 시기에 개장해, 지역 골퍼들과 함께 성장해온
골프장이라고 볼 수 있어요.초기에는 실속 있는 회원제 골프장으로 시작했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점차 대중성과 접근성을 강화하며 많은 골퍼들이 찾는 인천 골프장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특히 인천 도심과 가까운 입지 덕분에 주말은 물론 평일에도 꾸준한 이용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러한 역사 덕분에 인천그랜드CC는 화려함보다는 안정감과 편안함이
먼저 떠오르는 골프장이라는 인상이 강합니다.
인천 그랜드 cc 의 특징
인천그랜드CC의 가장 큰 특징은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코스 구성입니다.
전반적으로 완만한 지형이 많아 초보 골퍼들도 비교적 편안하게 플레이할 수 있고,
중급자 이상에게는 정확한 샷을 요구하는 요소들이 곳곳에 배치되어 있습니다.
페어웨이는 전체적으로 정돈이 잘 되어 있고, 코스 동선이 자연스러워 라운딩 흐름이
끊기지 않는 점이 인상적이었어요. 인천 골프장 중에서도 이동 동선이 편한 편이라
체력적인 부담이 적은 것도 장점으로 느껴졌습니다.그린은 빠르기보다는 안정적인
편이라 퍼팅 시 예측이 쉬웠고, 바람의 영향을 크게 받지 않아 날씨에 따른 변수도
비교적 적었습니다. 이런 점들이 쌓여 인천그랜드CC 는 “편하게 즐기기 좋다”는
평가가 많은 이유인 것 같아요.
인천 그랜드 cc 라운딩 후기
인천 그랜드cc 하면 “편안하고 안정적인 골프장”입니다. 코스 난이도가 과하지 않아
동반자들과 여유롭게 대화하며 플레이하기 좋았고, 진행도 비교적 원활했습니다.
특히 인상 깊었던 부분은 전체적인 코스 밸런스였습니다. 특정 홀만 유난히 어렵거나
쉬운 느낌이 아니라, 전반적으로 고르게 구성되어 있어 플레이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스코어에 대한 부담보다는 골프 자체를 즐기기에 좋은 환경이었어요. 역시 오래된
골프장이다 보니 전반적으로 평평한 코스에 18홀을 걸어서 라운딩하는 몇 안되는
골프장으로 캐디분들도 오랜경력이 많은 분들도 있어 라운딩시 도움을 마니 받는
곳이기도 합니다. 도심과 가까운 인천 골프장임에도 불구하고, 라운딩 중에는 생각보다
조용한 분위기가 유지되어 집중하기도 좋았습니다. 주말 가볍게 한 라운딩 즐기기에
적합한 곳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랜드 cc 근처 맛집 - 어부의 밥상
매번 가는 라운딩이지만 어디를 가느냐에 따라서 근처 맛집을 찿아가는 묘미가 있습니다.
라운딩 후 항상 든든하게 뭘 먹을까 생각을 하게 되니까요. 이번에는 인천이다보니
해물과 연관된 맛집을 찿아 식사를 하고 리뷰를 남깁니다.
'어부의 밥상 청라점 ' 이곳으로 갔습니다. 매스컴에서도 추천한 맛집이였네요..
이곳의 시그니쳐 메뉴인 '전복삼판삼합' 은 이미 입소문이 자자한터라 그랜드 cc 맛집으로
불리고 있었습니다. 매일 전라도 완도와 장흥에서 올라오는 살아있는 전복과 관자, 차돌박이
까지 철판에 구워먹는 건강한 요리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여기에 온갖 버섯종류와 새우와
가리비등을 같이올리니 육지와 바다의 향연이네요. 버터에 구워먹고 명이나물에 차돌박이와
관자를 엊어 싸서 소스를 찍어먹는 맛이라 둘이 먹다가 하나가 어디로 갔는지 모르는 맛이였
습니다. 사이드로 나오는 시원한 백합탕과 정말 환상의 궁합이였답니다.
오늘 하루도 라운딩 즐겁게 하고 맛있는 해물의 향연에 취해 시간이 가는 줄 모르는
날이였습니다. 인천 그랜드 cc 라운딩이 계획이 있다면 어부의 밥상 정말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