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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근교로 당일로 여행하기 좋은 곳 베스트 3

by 쓸모쟁이 보고씨 2025. 12. 21.

남양주 - 물의 정원 생각을 비우고 싶은 날 찿아 가기 좋은 산책지

서울에서 차로도 1시간도 채 걸리지 않는 남양주의 물의 정원은  굳이 계획하지 않아도

좋은 여행지 라는 말이 잘 어울리는 곳 입니다. 북한강을 따라 조성된 이곳은 계절마다

전혀 다른 매력을 지니고 있는데, 봄에는 연두빛 풀과 꽃들이 가득하고, 여름에는 시원한

강바람이 맞아주며,가을에는 노을이 여행의 주인공이 됩니다. 겨울에도 호수길을 따라 

고즈넉하게 걸으며 힐링을 할 수 있는 곳입니다.

 

물의정원의 가장 큰 매력은 걷는 것 자체가 여행이 된다는 점이에요. 넓고 평탄한 산책로

덕분에 부모님과 함께 가기에도 좋고, 유모차나 자전거를 이용하기에도 부담이 없죠.

강을 따라 천천히 걷다 보면 도시에서 쌓인 피로가 어느새 풀리는 느낌이 듭니다.

근처에는 분위기 좋은 카페와 한강 뷰 맛집도 많아, 산책 후  식사나 커피를 마시며 애견이

있다면 같이 가도 좋을 산책로 까지 있어 즐기기 좋아요.

“멀리 가지 않아도 충분히 쉬었다 온 느낌”을 받고 싶다면 남양주 물의정원은 최고의 선택이에요.

파주 헤이리 예술마을 - 감성 충전이 필요하다면 이 곳으로 가세요.

서울에서 자유로를 타고 달리다 보면 도착하는 파주 헤이리 예술마을은 하루쯤은 

'조금 느리게 살아도 괜찮다' 는 생각이 들게 하는 여행지 입니다.

이곳은 예술가들이 모여 마을답게, 골목 하나하나에 각각 개성을 담아 놓은 곳입니다.

갤러리, 북카페, 디자인 소품 숍, 소극장까지… 목적 없이 걷다 보면 자연스럽게 눈길을 끄는

공간들이 나타나요. 굳이 모든 곳을 다 보려고 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마음에 드는 카페 한 곳에 앉아 창밖을 바라보는 시간만으로도 충분히 의미 있는 여행이 됩니다.

헤이리는 특히 혼자 여행하거나 연인과도 함께 하기 좋은 여행지 입니다.

사진 찍기 좋은 장소도 많아 기록을 남기기에도 좋고, 조용히 생각을 정리하고 싶을 때 가면

마음이 한결 가벼워지는 곳이죠. 서울 근교 당일치기 여행이지만,마치 짧은 문화 여행을 다녀온

기분을 느낄 수 있습니다. 

가평 아침고요 수목원 - 계절을 가장 예쁘게 만나는 방법 

자연이 주는 위로가 필요하다면 가평의 아침고요 수목원을 추천합니다. 이곳은 사계절 내내 아름답지만.

특히 봄꽃 시즌과 가을 단풍, 겨울 오색별빛 정원전 으로 유명한 여행지 입니다.

어느 계절에 가도 " 잘 왔다 " 는 생각이 절로 드는 곳입니다.

아침고요수목원은 단순히 꽃을 보는 공간이  아니라, 자연의 흐름을 느끼며 같이 동화 되는 장소입니다.

잘 정돈된 산책로를 따라 걷다보면 꽃향기, 바람소리, 따사로운 햇살이 어우러져 마음이 평온해 집니다.

복잡한 생각이 많을때 이곳으로 여행하면, 자연스럽게 숨이 깊어집니다.

가평은 서울에서 대중교통으로도 접근이 가능한 곳이라서 운전이 부담스러운 분들에게도 좋은 여행지입니다.

수목원 관람 후에는 근처 맛집이나 카페를 들러 여유롭게 하루를 마무리 하기에도 딱 알맞습니다. 

바쁜 일상 속에서 자연을 만나는 가장 쉬운 방법이죠.

 

하루 여도 충분한 여행 

서울 근교에는 멀리 떠나지 않아도 마음을 쉬게 해주는 여행지가 참 많습니다.남양주의 물의 정원처럼 가볍게 

걷기 좋은 곳과 피주 헤이리 처럼 감성을 채워주는 곳, 가평 아침고요수목원처럼 자연과 하나 될 수 있는 곳까지

하루라는 짧은 시간이지만, 어디로 가느냐에 따라 충분히 힐링이 되고 깊은 쉼이 될 수 있습니다.

이번 주말, 특별한  계획이 없이도 괜찮아요. 마음이 끌리는 여행지를 정해 잠시 떠나 보세요. 

생각보다 훨씬 큰 위로를 받고 돌아오게 될 지도 모르니까요 .

 

남양주 물의 정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