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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흥 cc - 편안하고 접근성 좋은 골프장

by 쓸모쟁이 보고씨 2026. 2. 6.

기흥 cc 역사와 특징 

기흥cc는 1991년 에 개장한 골프장으로 오랜 시간을 지내온 골프장입니다. 

위치는 화성으로 들어가는데 동탄 신도시가 생기면서 더더욱 도심에서 가까운

골프장이 되었습니다. 북서코스와 남동코스 36홀로 이루어진 골프장입니다.

그린은 투 그린을 쓰고 있는 골프장 입니다.

기흥cc 라운딩 후기 

경기도 용인 기흥에 위치한 기흥 컨트리CC 는  수도권에서 접근성이 좋으면서도

규모와 안정감을 모두 갖춘 골프장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이번 라운드는 36홀 대형

골프장인 기흥CC 중에서도 북·서코스를 선택해 다녀왔는데, 전체적으로 “편안하다”라는

단어가 가장 먼저 떠오르는 하루였습니다.코스가 나뉘어 있어 여러 번 방문해도 다른

분위기의 라운드를 즐길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인데요,그중에서도 제가 다녀온 북서코스는

전체적으로 지형이 편평하고 안정적인 레이아웃을  가지고 있어 부담 없이 플레이하기에

좋았습니다. 초보자부터 중상급자까지 모두가 편안하게 라운드할 수 있는 코스라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가장 인상 깊었던 점은 넓고 긴 페어웨이였습니다. 티샷을 할 때 심리적인 압박감이

적어 마음이 한결 가벼웠고, 드라이버를 시원하게 휘둘릴 수 있는 홀이 많아 라운드 내내 여유

있는 플레이가 가능했습니다. 기흥CC는 투 그린 시스템을 사용하고 있는데, 그린 스피드는

전반적으로 아주 빠른 편은 아니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이 점이 오히려 장점으로 느껴졌습니다.

과도하게 예민하지 않은 그린 덕분에 퍼팅에서 불필요한 긴장감이 줄어들었고, 전체적인 라운드

흐름도 부드럽게 이어졌습니다. 그린 관리 상태는 깔끔했고, 조금은 보통의 그린스피드덕분에

오늘도 나의 라운드 점수는 상위권이였습니다. 코스 전반의 분위기는 한마디로 ‘남부 도시권 골프장’의

정석이라는 느낌이었습니다. 자연 속 깊숙이 들어간 산악형 골프장이라기보다는, 잘 정돈된 도심형

골프장 특유의 세련되고 안정적인 분위기가 느껴졌습니다.

기흥 cc의 전체적인  총평

솔직히 말하자면 그린피는 다소 높은 편에 속하는 골프장입니다. 하지만 넓은 코스 구성,

관리상태, 접근성, 그리고 무엇보다도 편안하게 라운드를 즐길 수 있다는 점을 생각하면

충분히 이해되는 수준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비싸지만 그만큼 안정적인 골프장’이라는

표현이 잘 어울리는 곳이었습니다.

전체적으로 기흥 cc의  북서코스는

첫째 넓고 긴 페어 웨이 

둘째 편평한 코스에서 오는 안정감

세째 보통 빠르기의 부담없는 그린 

네째 수도권 대형골프장다운 여유로운 분위기 로 정리됩니다.

스코어에 쫓기기보다는 편안한 마음으로 골프 자체를 즐기고 싶을 때, 혹은 오랜만에 여유 있는

라운드를 하고 싶을 때 다시 찾고 싶은 곳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음에는 남·동코스도 꼭 한 번 라운드해 보고 싶네요.
기흥 지역에서 편안함을 우선으로 한 골프장을 찾고 계신다면, 기흥CC는 충분히 만족스러운

선택이 될 것 같습니다.

클럽하우스 내 레스토랑 식사

오늘은 시간이 여의치않아서 클럽하우스에서 조금은 이른 점심식사를 하고 라운딩을 시작했습니다.

역시나 넓직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의 클럽하우스 내 레스토랑은 의외로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홍합 시금치국 25,000 원, 사골우거지국 25,000 원, 전복 야채죽 28,000원 서양 조식 33,000으로

적혀있는 메뉴판을 보면서 역시 비싸다는 생각을 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홍합시금치국과  사골 우거지국을 시켜서 먹었고, 정성스러운 차림으로 간결하게 깔끔히 1인상으로

나왔고 맛은 대체적으로 훌륭했습니다. 하지만, 점심에 조금은 가볍게 먹고 싶은 마음에 금액은 살짝 

비싸다는 느낌은 남겨두고 나왔습니다. 오늘은 도심에서 가깝고 비싼 기흥cc 에 대한 소감입니다.

 

기흥 c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