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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의 한가운데 1월과 2월에 가면 좋은 해외 여행지

by 쓸모쟁이 보고씨 2025. 12. 23.

가장 매력적인 여행의 계절 

겨울의 한가운데인 1월과 2월은 여행을 망설이기 쉬운 시기이지만,

시선을 조금만 해외로 돌리면 오히려 가장 매력적인 여행의 계절이 됩니다.

북반구의 추위를 피해 따뜻한 나라로 떠날 수도 있고, 반대로 눈과 얼음이 만들어내는

겨울 풍경을 제대로 즐길 수도 있죠. 사람 많지 않고, 항공권과 숙소 선택 폭도 넓어지는

이 시기야말로 ‘잘 떠난 여행’이 되기 쉽습니다.
지금부터 1월·2월에 특히 만족도가 높은 해외여행지를 하나씩 추천해드리겠습니다.

일본 홋카이도 - 겨울을 사랑하게 만드는 여행지

추위를 피하는 여행이 아니라, 겨울을 제대로 즐기고 싶다면 홋카이도가 최고의 선택입니다.

1월과 2월은 눈의 질이 가장 좋은 시기로, 설경과 온천, 겨울 축제를 모두 경험할 수 있습니다.

특히 삿포로 눈축제는 세계적으로 유명해 한 번쯤은 직접 보고 싶은 겨울 풍경을 선사합니다.

눈 내리는 거리에서 먹는 따뜻한 라멘, 노천온천에서 바라보는 설경은 몸과 마음을 동시에

녹여줍니다.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계절의 감성을 깊이 느끼고 싶다면, 가장 먼저 추천드립니다.

 

    추천 포인트

겨울 감성 여행의 정석인 여행지

온천과 미식으로 힐링과 미식 여행지

사진찍기 좋은 감성 여행의 최적인 여행지

테국 치앙마이겨울에 가장 완벽한 동남아 

1월과 2월의 치앙마이는 태국 여행의 황금기라 불립니다. 우기와 무더위가 모두 지나간 시기로,

평균 기온은 20도 안팎. 한국의 겨울과 비교하면 가볍게 긴팔 하나 걸치면 될 정도의 쾌적함입니다.

무엇보다 습도가 낮아 걷기 여행을 즐기기에 최적이죠.

치앙마이는 화려함보다 느림과 여유가 매력인 도시입니다. 사원과 골목, 카페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있고, 한적한 분위기 속에서 하루를 보내다 보면 여행의 본질이 무엇인지 다시 생각하게 됩니다.

특히 2월 초에는 꽃축제가 열려 도시 전체가 화사한 색으로 물들어 사진 찍기에도 좋습니다.

 

추천 포인트 

우기를 지나 건기로 날씨가 최적인 여행지

물가가 저렴해 장기 여행에도 부담이 적은 여행지

힐링과 휴식과 가족여행지로 최고인 여행지

스페인 남부 (세비야, 그라나다) - 겨울이 가장 아름다운 유럽여행지

유럽 여행을 꿈꾸지만 추위가 걱정된다면, 스페인 남부가 좋은 해외여행지로 추천합니다.

1~2월의 세비야와 그라나다는 낮 기온이 10~15도 내외로, 여행하기에 딱 좋은 온화한 

날씨를 보여줍니다. 여름철에는 관광객과 폭염으로 힘들지만, 겨울에는 도시가 한결 차분해집니다.

알함브라 궁전의 고즈넉한 겨울 풍경, 세비야 구시가지의 햇살 가득한 골목은 이 계절에만

느낄 수 있는 감동입니다. 현지인들의 일상 속으로 스며드는 여행을 원한다면, 성수기를 피해

떠나는 겨울 스페인은 후회 없는 선택이 됩니다.

 

추천 포인트 

성수기를 피해 관광객이 적어 여유로운 여행

숙소와 교통비가 비교적 저렴하기에 최적인 유럽여행지

유럽감성과 따뜻한 날씨로 1,2월 여행하기 가장좋은 유럽

호주 시드니 - 한 겨울에 즐기는 여름 여행 

한국이 가장 추운 시기일수록, 호주는 한창 여름입니다. 1월과 2월의 시드니는 해변,

자연, 도시 라이프를 모두 즐길 수 있는 시즌으로, 활동적인 여행을 좋아하는 여행자 분들께

특히 추천드립니다. 본다이 비치에서 여유롭게 산책을 하거나, 오페라 하우스를 배경으로

항구를 걷다 보면 ‘겨울에 여름을 만난다’는 기분을 제대로 느낄 수 있습니다.

연초 분위기 특유의 활기와 축제 같은 에너지도 여행의 즐거움을 만끽 할 수있습니다.

 

추천 포인트

완전히 다른 계절을 경험하는 특별한 여행지

자연과 도시가 잘 어우러진 여행지 

장기 휴가나 생활의 반전을 기대할 수 있는 여행지

여행의 방향에 따라 가장 매력적인 1~2월 여행 

1월과 2월은 단순히 ‘추운 달’이 아니라, 여행의 방향에 따라 가장 매력적인 달이 됩니다.

따뜻한 나라에서 겨울을 잊는 여행도 좋고, 눈과 계절을 온전히 느끼는 여행도 너무나 낭만적입니다.

중요한 건 어디로 떠나느냐보다, 지금의 나에게 어떤 여행이 필요한지입니다.

올해 초, 바쁜 한 해를 시작하기 전 나를 위한 시간을 선물해보는 건 어떨까요?

1월과 2월은 생각보다 훨씬 여행하기 좋은 달과 계절이기 때문입니다.

 

1월과 2월에 가고 싶은 해외 여행지